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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딥엑스알랩, ‘마이 미팅 룸’ 출시 "일상 속 접근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 될 것"
  • 등록자 : 크림슨창업지원단
  • 등록일 : 2022-10-27 (Thu)
  • 조회 : 863

[크림슨창업지원단 2021 실험실 창업기업 : 딥엑스알랩]

기사원문 : 딥엑스알랩, ‘마이 미팅 룸’ 출시 "일상 속 접근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 될 것"

 

입력 2022.09.20 10:21


딥엑스알랩이 3D 메타버스 플랫폼 ‘마이 미팅 룸’을 출시했다.

마이 미팅 룸은 딥엑스알랩의 핵심 아바타 솔루션인 ‘My Avatar Studio(이하 마이 아바타 스튜디오)’를 기본으로 구성되었다. 사용자의 사진을 입력하면 사용자 아바타 생성 및 웹캠 기반으로 사용자의 모션을 인식해 메타버스 환경의 사용자 아바타에 맵핑해주는 기술 등 메타버스 환경을 풍부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이 아바타 스튜디오’의 특징은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메타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며, 아바타에 대한 다양한 요구사항, 즉 모습이나 동작 등에 대한 자유로움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2D 사진을 이용하여 얼굴 및 의상을 3D 아바타로 복원하고,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저가의 웹캠을 이용하여 플레이어의 동작을 인식해 실시간으로 3D 모션으로 반영하는 등의 AI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딥엑스알랩은 핵심 아바타 솔루션을 통하여 각 기업의 수요에 맞는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마이 메타버스 룸의 첫 번째 모델로 메타버스 상에서 회의가 가능한 ‘마이 미팅룸’을 선보였다.

딥엑스알랩은 추가의 장비 구입 없이 누구나 이미 소유하고 있는 저가의 다양한 웹캠 기반으로 3D 동작을 인식하며, 인식된 동작을 18개의 스켈레톤 조인트 좌표로 서버에 전달한다. 이는 서버 운용 시 네트워크의 부담을 덜어주고, 플레이어가 참가하는 클라이언트의 3D 모델과 함께 구현되어 실시간 동작을 플랫폼에 바로 반영 가능하게 한다. 

또한 기존의 제품은 대체로 준비된 3D 캐릭터를 이용하여 메타버스 플랫폼에 로그인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반면 딥엑스알랩의 제품은 준비된 캐릭터가 아닌 실제 내 모습을 반영한 3D 아바타를 플랫폼에 구현해 실제로 사용자가 메타버스 상에 접속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딥엑스알랩의 플랫폼은 개방형으로 중소기업 및 대학교 연구실 등에서 본인들의 개발 결과 및 연구 결과를 연동해서 테스트할 수 있다. 이러한 차별점에도 불구하고 매우 가볍고 빠르게 인스톨 가능하며, 유저 요구에 맞춤형으로 구성이 가능해 플랫폼 자체를 재구성 가능한 새로운 형식의 솔루션 SDK를 제공한다.

한편 딥엑스알랩은 2021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 초기창업패키지 실험실창업(2차)로 설립되었다. 메타버스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구축하기를 원하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수요에 대응하는 AI기반 메타버스 아바타 솔루션 My Avatar Studio를 SDK형태의 제품으로 제공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마이 메타버스 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김민주 기자 kmj@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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